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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수 있게 구장을 사용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일주일을 치면 그 다음주에는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테니스장의 활성화을 저해하며, 인터넷 예약은 형편성에 맞지 않는다고 본다.
이용을 하고 싶어도 예약을 못하게 해 이용할 수가 없다. 첫째주는 치고 다음 주는 못치게 하는 것은 안양시민의 권리를 없애는것으로 생각된다.이게 나은 방향인지 시협회관리자는 안양시민을 위한 고심이 부족하다고 본다. 누구를 위한 구장인가. 차라리 누구나 사용할수 있게끔 시일 걸리더라도 자동화 시스템으로 해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