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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PT 클럽 김남호입니다.
안양시 테니스 동호회 분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안양시 테니스 협회 임원진분들 회장님!!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이번 간담회 내용등에
단 한가지도 동의할수 없음을
안양시민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일단 간담회공지가
일요일저녁 오후5시에 나왔고
시간은 이틀뒤 화요일저녁이었습니다.
상식적인 결정이 아닙니다
그동안 자유게시판에 여러 합리적인 의견은 하나도 반영되지 않고 묵살함은 물론이고
예약등의 불편함은 하나도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작년과 작년 간담회에서
안양시 테니스협회에서는
고정코트를 가지고 있는 기존클럽들의 입장만 대변하는 것이 명백한 사실입니다..
지난 2년동안
주말 평일 매일 아침 7시에 알람을 맞춰놓고도
한달에 한번도 제대로 예약을 못하는 현실이
정상입니까?!!
매크로를 이용한 불법예약은 왜 묵과하시는지요?
기존 고정코트를 가지고 있는 클럽분들을 제외한 다른 일밬 테니스를 하는 분들과의 간담회를 제안합니다
( 협회에서는 반드시 최소 일주일전에 공지 해주세요)
최소한의 상식적인 조치를 해주지 않으신다면
안양시청 국민 신문고등에반드시 제보하겠으며
각종 매스컴에도 우리의 상황을 반드시 알리겠습니다.
또한 테린이라는 말을 협회에서도 삼가해주십쇼!
10년 이나 1년이나 안양시민중 한 개인입니다!!
2년을 기다려도 어떻게 하나도 개선해 주지 않으십니까 ??!!
안양시립 테니스코트는 고정클럽분들의
소유물입니까 ?!!
왜 유독 안양시는 고정코트가 50프로를 차지해야하나요?
안양시 협회에서는 제가 말씀드린 문제에 대해서 반드시 성의있는 답변을 해주십쇼!!
GPT 클럽 김남호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