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다보니

느낀점이

가격이 싸다보니 동호회고 개인이고 당장 앞에서 취소도 안하고 못하고  노쇼가 많은거 같습니다.

1. 1. 이틀전 취소를 당일 2시간전? 좀완화해 주면 서로들 더 자유롭게 활발히 예약이 움직일거같고
2. 2. 기상 악화도 똑같이 2시간전? 으로 적용 동일시스템 적용하는게 맞을거같은데.. 공지에 남기라니 말도안되는 사유 올리면서 환불 해달라는 사람도 많아 보입니다.

결론은  취소를 몇시간전으로 완화해서 서로더 자유로이 예약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면 합니다.

기상악화 예외두지말고 똑같이 적용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