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악의적인 댓글을 달기 위해 쓰인 이름이 있는데 해당 당사자가 아니기에 이를 밝히고 그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며 둘째로 당사자건 당사자가 아니건 사용된 이름들이 가입되어 있는 클럽이 있어보이는데 이 클럽 역시 잘못된 방식의 댓글과 글작성을 알면서도 현재까지 이를 묵과한점에도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자유게시판이라는 미명 아래 공개적으로 인격적인 모독을
행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의사 표현인가 합니다.
6.25때니 군사정권 거론하며 글쓴이를 폄훼하고 모욕하는것으로 본인의 의사가 전달되고 정당화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주장하는바에대해 공감을 얻지못하고
역효과만 발생시킬 뿐 입니다.
공개적인 자리이니 최소한의 예절은 지켜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