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왜 매번 민원이라는 명목으로 본인들의 주관적으로 일처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확히 어떠한 민원이 누구에게서 어떠한 방식으로 접수 되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소수의 민원도 이렇게 빠르게 처리하는 협회가 다수의 지속적인 민원이 고정클럽 문제는 왜 이렇게 오랬동안 처리되지 않는것인가요? 일처리좀 투명하고 공정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억하심정으로 여기까지 이런글을 쓰시는건지.. 이 글의 성격과 맞지 않아보입니다만..

타지역인을 포함해달라는 민원이 들어왔어도 당해 년도에는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맞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이미 엎질러진거 대회준비 및 운영 잘 부탁드립니다.

우선 갑작스런 변경으로인해 혼란을 드린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코로나이후 처음개최되는 시장배에 협회에서 기존참가팀을 반영한 40팀이상 참가품을 구입하고 많은 준비를 하였으나
참가팀 저조와 클럽에 등록되어있는 타지역 동호인을 최소범위에서 풀어달라는 많은 클럽의 지속적인 문의에 갑작스럽게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마감일정을 20일까지 연장하였습니다
다시한번 혼란을 드린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전무김기주올림
로

처음부터 타지역인2인까지 가능하걸로 공지했으면 우리 클럽도 2팀 출전이 가능했으나, 늦은 변경공지로 1팀만 출전하게 됨이 아쉽네요~
대회 준비에 바쁘시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우선 22년 시장배 단체전 준비에 협회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만, 급작스런 참가자격 변경은 유감입니다.
참가신청 마감일에 자격요건을 변경하는게 공정합니까?
처음 자격 요건에 맞춰 선수구성해서 18일까지 신청한 클럽은 뭐가 됩니까?
선수 구성이 안되는 클럽에서 타지역인을 포함해달라는 민원이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이게 과연 공정한 일입니까?
타지역인을 선수구성에 포함하여 유리해지는 클럽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마감이 오늘인데 오후에 이런 자격변경을 갑자기 추가하는건 이해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