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코트 월~금요일 아침에 고정클럽으로 사용하면서 매일 밴드인원들이 안양시 코트를 예약하는 모임이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 모임 회장님은 종합운동장에서 다른 고정클럽도 회장으로 운영하신다고 하네요.
협회에서는 확인 하셔서 호계평일 아침에 고정클럽으로 등록되어 있는 클럽과 밴드를 통해서 코트 예약하는 모임이 같은 모임인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호계에서 평일, 주말에는 종합운동장에서 다른클럽으로 고정클럽을 등록해서 코트를 사용해오면서 심지어는 밴드인원 200여명이 코트 예약을 진행한다는것은 단순한 고정클럽 문제를 넘어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수가 코트를 예약하는부분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분들 전체는 아닐지 몰라도 다수의 운영진들이 고정클럽으로 아침에 운동을 하면서 심지어 저녁코트는 다수의 인원이 코트를 예약해서 또 사용한다는 점에 대해서 문제 제기 하는것입니다.
협회에서는 확인 부탁드리며, 확인 후 조치 사항을 공지해주시기 바랍니다.
협회에서 개인에게 연락을 주시는것보다는 공지사항에 추후 조치를 공지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0명이 코트 예약?이 문제라 하면서 바로 다수가 코트예약하는 것에 문제제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건 대체 무슨 논리인지.
그리고 아침에 운동하고 저녁에 운동하는 것이 문제다?
이게 협회 규정에 어긋나는 것인가요?아님 다순 배알이 꼴려서 그런 것인지?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규정에 어긋난 것이라면 당연 관리를 해야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침에 운동하고 저녁에 또 운동하는 것이 문제?
여기에 협회 규정이 문제가 되나요?아님 그냥
고정클럽 사용이라는 엄청난 혜택을 누리는 동호인은 고정클럽 활동외에는 안양시 테니스코트 사용에 제한을 두어여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고정클럽 운영 자체를 폐지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그렇지 못한 현실에서는 고정클럽 사용자에게 많은 제한을 두어 상대적 형평성을 제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